평택시의회 ‘92주기 육삼정 의거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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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92주기 육삼정 의거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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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을 위해 헌신한 원심창 의사 항일정신 기려
김명숙 부의장 "원심창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알리고 고귀한 역사의 뜻을 가슴 깊이 새겨"
92주기 육삼정 의거 기념식 현장 모습. /평택시의회

평택시의회는 1일 팽성레포츠공원 실내체육관 (경기 평택시 팽성읍)에서 ‘92주기 육삼정 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원심창 의사의 항일정신을 기렸다.

행사는 김명숙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이 참석, 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광복회, 유족, 시민과 내·외빈 약 100여 명이 함께했다.

(사)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식전 행사(민요 춤사위, 태극기 퍼포먼스, 영상 시청) △약사 보고 △태극기 공연 △표창장 수여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명숙 부의장은 “원심창 의사는 겨레의 민족혼과 자긍심을 일깨운 독립운동가였고 그의 용기와 희생으로 우리가 오늘날 자유민주주의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며 “평택시의회는 원심창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알리고 고귀한 역사의 뜻을 가슴 깊이 새겨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육삼정 의거’는 해외 3대 의거 중 하나로 1933년 3월 17일 원심창, 백정기, 이강훈 등이 중국 요리점 ‘육삼정’에서 일본 주중 공사 암살을 시도한 사건으로 이후 국내 항일운동에 큰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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