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북부소방서가 지난 2월 8일 10:45분경 북구 삼각동 그린타운 아파트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근처 미용실을 이용하던 군인 사공동윤 씨가 소화기를 사용해 신속하게 초기 대처로 큰 피해를 막았다.
초기 진화를 실시한 군인은 근처 육군31보병사단 소속 대위로 평소 군 안전훈련의 날을 통해 화재 및 재난 발생 시 대처법을 숙지, 화재 현장 부근에 비치된 소화기로 신속 정확하게 초기 진화를 실시했다.
내부가 좁고 가연물이 쌓여있던 상가 내부에서 자칫 큰 화재로 확대될 수 있었으나, 대위 사공동윤의 침착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
사공동윤 씨는 “평소 소화기 사용에 대해 익숙했다. 다행히 큰 피해 없이 무사히 마무리되어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인 서장은 “국토방위에 헌신하시는 군인께서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서는 감사의 뜻을 담아 육군31보병사단 대위 사공동윤 씨에게 북부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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