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지난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성환 시장 주재로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위원회,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 등 축제 주관단체들과 시 관련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축제 계획에 대한 축제위원회 조형제 총감독의 브리핑과 함께 부서별 축제 지원 계획 보고 및 축제 준비,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2025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는 오는 4월 10일~13일까지 4일간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과 기지시 마을 틀못광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 대표 목록으로 줄다리기가 등재된 10주년을 맞이해 기념식과 함께 ▲줄다리기를 소재로 한 주제공연 ▲베트남·캄보디아·필리핀 등 공동 등재 국가의 전통 줄다리기와 공연 ▲학술 행사와 함께하는 전통 줄다리기 한마당 ▲당진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 줄다리기 대회 등이 진행된다.
공영식 문화체육과장은 “축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행사 준비 계획에 따라 사전 홍보를 하고 있으며, 관광객 편의 제공 및 안전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기지시줄다리기 축제가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계기로 한 단계 도약하여 세계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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