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고추 주산지 명성 강화 11억 원 예산 투입
스크롤 이동 상태바
청양군, 고추 주산지 명성 강화 11억 원 예산 투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천 농가 대상 고추 종자, 상토, 비료, 부직포 등 영농 지원 사업 추진
청양군청
청양군청

청양군이 고추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총 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4천 농가(재배 면적 830ha)를 대상으로 고추 종자, 상토, 비료, 부직포 등의 영농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고추 지원 사업은 보조 비율 60%로 지원하며, 고추 재배 생산성을 높이고 균일한 품질의 고추를 수확할 수 있도록 전문 육묘업체를 통한 위탁 육묘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위탁 육묘란 농가가 직접 육묘를 생산하지 않고, 관내 육묘 전문 업체에 위탁하여 고품질 육묘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올해 위탁 육묘 신청량은 전년도 100만 주에서 190만 주로 확대했다.

군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고추 종자, 상토, 비료, 부직포 지원 등의 실질적인 영농 지원으로 고추 명품화와 품질 표준화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져 전국 최고의 고추 생산지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지원 사업은 고추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청양고추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