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야생동물 피해 예방대책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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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야생동물 피해 예방대책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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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피해 예방대책 울타리 설치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고라니, 오리류, 까치, 꿩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자 ‘2025년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3,600만원의 예산으로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13농가에 철선 울타리 1,610m, 방조망 3,780㎡를 지원하였다.

또한, 야생동물 포획 전문 포수로 구성된 『옹진군 유해야생동물 피해 방지단』 운영을 통해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신고가 접수된 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한 포획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구제 활동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관내 경작지를 두고 있는 옹진군 주민이면 가능하고, 야생동물의 접근을 막기 위한 철선울타리, 방조망, 허수아비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 중 60%는 군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40%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하는 조건이며, 다음 달 2월 28일까지 해당 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군 관계자는 “최근 멧돼지 출몰 신고가 접수되는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최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며, 신속한 포획활동 추진으로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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