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3우수어업인회, 2025 희망 나눔 캠페인 동참하며 이웃돕기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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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3우수어업인회, 2025 희망 나눔 캠페인 동참하며 이웃돕기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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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하며 이웃 사랑 전해
(좌)오석봉 23우수어업인회장, (우)손정호 포항시 해양수산국장.
(좌)오석봉 23우수어업인회장, (우)손정호 포항시 해양수산국장.

포항시는 ‘23우수어업인회’가 을사년 새해를 맞아 지난 8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어려운 어업환경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것으로 갑작스러운 한파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석봉 23우수어업인회장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 모두의 마음을 함께 모았다”며 “회원들의 마음이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정호 포항시 해양수산국장은 “정성스러운 마음을 모아준 23우수어업인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준 정성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돼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3우수어업인회는 비영리단체로 어업활동 연구 및 수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성금 기탁은 지난해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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