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 “올해 성화약진 원년 삼겠다는 약속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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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올해 성화약진 원년 삼겠다는 약속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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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예산 확보와 투자 유치 역대급 성과 자평, 국비 10조 9261억 원 확보
투자가 있는 곳 어디든 직접 다니며 임기 내 40조 원 이상 투자 유치 노력
2030년까지 수소충전소 67개 확대, 공공 및 교통 분야 수소버스 1200대 도입 추진
아산만 순환철도 당초 계획보다 11년 앞당긴 올해 성과 바탕으로 추진 박차
휴일 24시간 운영하는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마을돌봄터 각각 25개소 전 시군 확대
김태흠 충남도지사 2024년 송년 기자회견
김태흠 충남도지사 2024년 송년 기자회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송년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는 충남의 미래를 위한 도정 5대 핵심 과제를 공고히 다지며, 도정 각 분야에서도 큰 성과를 이뤄낸 해로, 올해를 성화약진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약속을 지켰다”고 자평했다.

김 지사는 먼저 정부예산 확보와 투자 유치에서 역대급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달 초 정부안 감액이라는 사상 초유의 상황에서도 내년 국비 10조 9261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사상 최대이자 목표치(11조 원)에 근접한 규모로, 추후 정부 추경 시 11조 원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는 민선7기 4년 간 유치한 14조 5000억 원의 2배가 넘는 32조 2000억 원을 유치했다며 외자유치의 경우 미국과 일본 등 9개국을 직접 발로 뛰며 민선7기 20억 8000만 달러의 1.7배가 넘는 36억 2000만 달러를 유치했고, 천안5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이 ‘완판’되며 15만 1800㎡를 확장하는 유례없는 일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2024년 송년 기자회견
김태흠 충남도지사 2024년 송년 기자회견

김 지사는 “내년에도 투자가 있는 곳은 어디든 직접 다니며 임기 내 40조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충남대 내포캠퍼스 ▲당진-대산 고속도로 ▲안면도 관광지 조성 ▲서산공항 건설 ▲TBN 충남교통방송국 등을 꺼내들며 “충남의 해결사로서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도정 현안 대부분을 해결했다”고 말했다.

내포신도시 종합병원과 관련해서는 “단계별로 전문의료센터를 건립해 대학병원 등을 통한 위탁 운영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2024년 송년 기자회견
김태흠 충남도지사 2024년 송년 기자회견

또한 도로·철도 등 SOC는 내년 고속도로, 국도·국지도, 철도, 항만 국가계획이 고시되는 중요한 해인만큼 ▲보령-대전 고속도로 ▲충청내륙철도 ▲보령항 해상풍력 배후항만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파격 시행한 공공기관 주 4일 출근제는 내년 민간 기업까지 확산시키기로 하고,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한다. 정부에 개선을 제안해 반영된 신생아 특례대출 시 부부 합산 소득 기준 완화에 이은 양육지원금 통합은 조속한 시일내 개선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김 지사는 철회 및 변경 공약으로 ▲충청지역 기반 지방은행 설립 ▲금산인삼약초연구원 국립 승격 ▲국방부 및 육사 이전 ▲충남 북부출장소 설치 등 5건을 제시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2024년 송년 기자회견
김태흠 충남도지사 2024년 송년 기자회견

장기 추진 공약 1건은 충남문화관광공사 설치로 “공사 설립을 위해서는 수익성이 담보되어야 하지만, 문화관광 인프라가 부족한 여건을 감안,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운영한 뒤 수익성을 재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일부 조정 4건은 ▲자연치유센터 건립 ▲차량용 융합반도체 혁신 생태계 구축 ▲LNG 냉열 활용 냉매물류단지 조성 ▲ICT 융복합 스마트 축산 시범단지 등으로 “일정, 장소 등 세부 내용을 조정해 차질 없이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공공기관 2차 이전, 국립대 의대 설립,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금강하구 생태 복원, 도로·철도 SOC 9개 등 13개 사업은 중앙정부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대응을 강화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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