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도널드 트럼프 차기 대통령(제47대)은 16일 소프트뱅크 그룹(SBG)이 미국에 1000억 달러(약 144조 원)를 투자해 적어도 10만 명의 고용을 창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고 AP, 블룸버그 등이 보보도했다.
16일 기자회견에서 트럼프는 “이 역사적 투자는 미국의 미래에 대한 신뢰의 현저한 드러나며 인공지능(AI) 등의 산업이 미국 내에서 성장할 것을 보증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뒤에 등단한 SBG의 손정의 회장 겸 사장은 “이 투자를 하는 데 정말 흥분하고 있다”며, 추가 투자 확대에도 포함을 갖게 했다.
손 회장은 16일 플로리다에 있는 트럼프의 저택 의 ‘마러라고’를 방문해 트럼프와 회담했다. AI와 관련된 데이터센터 등에 대한 투자를 고려하고 있어, 미국에서의 사업 확대를 원활히 진행할 의향이 있다.
손정의 회장은 트럼프가 처음 대선에서 승리한 직후인 2016년 12월에도 트럼프와 회담을 해, 향후 4년간 미국에 약 500억 달러를 투자해 약 5만 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생각을 나타냈었다.
SBG는 대화형 AI(인공지능) 서비스 '챗지피티’(chatGPT)를 개발한 미국 오픈 AI에 5억 달러(약 7,190억 원)를 투자하고 있으며, 최대 15억 달러(약 2조 1,570억 원)의 추가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
반면, 한국은 윤석열(대통령)에 대한 탄핵 정국이어서, 트럼프 새 정부와의 접촉이 제대로 이뤄질 수 없는 상황으로, 앞으로 한·미 관계에 긴장이 더욱 고조되면서 한국의 국익에 치명적인 결과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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