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화제를 이어가고 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는 흑수저와 백수저라는 팀 명을 통해 요리 경력과 배경을 기준으로 팀을 나누어 경쟁을 펼친다. 흑수저 팀은 비전문 요리사와 숨겨진 재야의 고수들로 구성되었고, 백수저 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슐랭 셰프 등 스타 요리사들로 이루어졌다.
<흑백요리사>는 단순한 요리 대결을 넘어 경력과 인지도를 뛰어넘는 다채로운 서사가 녹아 있다는 점에서 많은 시청자들의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흑수저 팀이 백수저 팀을 상대로 치열한 도전을 펼치는 장면들은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주며 요리의 본질인 맛과 창의성에 집중하게 만든다. 무엇보다도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요리 대결에서 나아가 각 셰프들의 이야기와 경험을 함께 담아내며 감동적인 순간을 전달한다.
이번 주 공개된 3개화는 프로그램의 중반부를 넘어 결승응로 향하는 중요한 분기점이었다. 8화에서는 '편의점'을 주제로 탈락 위기의 셰프들이 다시 한 번 경쟁을 펼치는 패자부활전이 진행되었다. 도전자들은 편의점에서 접할 수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였고, 그 결과 몇몇 참가자들은 새로운 기회를 얻어냈다.
9화에서는 레스토랑 미션이 과제로 주어졌다. 참가자들은 실제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매출을 올리는 방식을 평가를 받게 되었고 매출 1위의 팀 최현석은 약 477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팀원 전원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반면 팀 안유성은 메뉴 선정의 문제와 팀워크 부족으로 탈락의 고배를 마시며 경연에서 물러났다. 남은 2,3위 팀 중 요리 실력뿐만 아니라 경영 능력과 팀워크 등 다양한 평가방식으로 선정된 세 명의 참가자가 마지막 TOP8의 자리를 쟁취해낼 수 있었다.
10화는 TOP8의 셰프들 중 결승전으로 향할 단 두 명을 선정하는 미션으로 향했다. 미션은 총 두 번에 걸쳐 이루어지며 첫 번째 미션은 인생요리 미션이었다. 이번 미션에서 참가자들은 자신의 요리 인생을 대표하는 한 가지 요리를 통해 심사위원들에게 자신의 인생과 또 요리의 맛을 선보였다. 그중 흑수저 참가자인 나폴리 맛피아는 증조할머니와의 기억에서 영감을 맏아 게국지 파스타를 선보였고, 심사위원들에게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다.
다른 참가자들 역시 각자의 요리 철학을 담아 요리를 완성했다. 에드워드 리는 생참치 비빔밥을 통해 자신의 한국적 정체성을 풀어냈고 최현석 셰프는 본인만의 봉골레 파스타를 선보였다. 그러나 중요한 재료인 마늘을 빠뜨리는 실수를 저지르며 1점 차이로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로써 결승 진출이 확정된 나폴리 맛피아를 제외한 나머지 참가자들은 다음 미션에서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분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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