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QUAD) : “인도 태평양 해양 훈련 이니셔티브(MAITRI)”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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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QUAD) : “인도 태평양 해양 훈련 이니셔티브(MAITRI)”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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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일·호·인 4국 정상, ‘중국 겨냥 해상 안보 등 협력 강화
해양 감시 및 법 집행 능력 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국가 및 태평양 섬나라와의 “인도 태평양 해양 훈련 이니셔티브(MAITRI=Maritime Initiative for Training in the Indo-Pacific)”도 신설하기로 했다. 쿼드 국가들은 인도가 2025년에 첫 MAITRI 워크숍을 개최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 호주, 인도의 4개국의 틀 “Quad(쿼드)”의 정상들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 근교에서의 정상회담 후에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고 뉴욕타임스(NYT), 인도의 PMINDIA,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이 23일 보도했다.

중국을 겨냥, 해상 안보와 중요·진흥기술 등을 둘러싼 협력 강화를 담았다.

공동 성명에서는 남중국해에서 중국 선박과 필리핀 선박과의 충돌이 잇따르는 등 영유권을 다투는 중국-필리핀 간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음을 근거로 “남중국해에서의 위압적이고 협박적인 선박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4개국 해상 보안 기관이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순시선에 서로 직원을 동승시키는 등 협력 임무를 내년 발족시키는 데도 합의했다.

해양 감시 및 법 집행 능력 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국가 및 태평양 섬나라와의 “인도 태평양 해양 훈련 이니셔티브(MAITRI=Maritime Initiative for Training in the Indo-Pacific)”도 신설하기로 했다. 쿼드 국가들은 인도가 2025년에 첫 MAITRI 워크숍을 개최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정상회담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참석했다.

회의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현지, 델라웨어 윌밍턴 근교에서 열려 기시다 총리, 바이든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앤서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가 참석했다.

회담 초 바이든 대통령은 “세계는 변화하지만 쿼드는 이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고, 기시다 일본 총리는 “미·일·호·인이 ”자유롭게 열린 인도 태평양“이라는 공통 비전에 대한 견고한 참여를 국제사회에 계속 보여주는 것은 점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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