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대일정책 불평 커, 일본 호감도는 약간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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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대일정책 불평 커, 일본 호감도는 약간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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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의 대일정책, “좋지 않다” 49.6%. “좋다”는 34.5%
한일관계 개선 ? 

한국 싱크탱크 '동아시아연구원'은 19일 한국에서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실시한 대일관계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일본의 인상이 ‘좋다’고 답한 사람은 41.7%로 조사를 시작한 2013년 이후 최고였다고 NHK, 요미우리 등 일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일본의 인상이 '나쁘다'고 답한 사람은 '좋다'를 약간 웃도는 42.7%였다.

그러나 윤석열 정권의 ‘대일관계’ 개선 태도는 '좋지 않다'가 49.6%로 '좋다'의 34.5%를 훨씬 웃돌았다. 역사 문제에 대한 자세가 문제시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도쿄신문이 전했다.

방일 경험자의 77.5%가 일본의 인상이 '좋아졌다' 또는 '좋은 채 유지됐다'고 응답했다.

신형 코로나19 펜데믹(Pandemic)으로 중단하던 항공 노선이 잇달아 재개되어 방일하는 한국인이 늘고 있는 것이 호감 확대로 이어졌다.

전 한반도(조선인) 강제 징용 노동자 소송에서 일본 기업의 배상 지불을 한국 정부 산하 재단이 어깨 대신하는 해결책을 긍정적으로 파악하는 사람은 29.5%로, 부정적인 사람은 39.7%였다.

또 니가타현 ‘사도광산’의 세계문화유산 등록을 둘러싸고 등록에 신중했던 한국 정부가 동의로 옮긴 외교도 59.7%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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