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지구는 아프다’ 새로운 기후 변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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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지구는 아프다’ 새로운 기후 변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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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9월 2일부터 12일간 인도네시아, 파푸아뉴기니, 동티모르, 싱가포르 순방
/ 사진=로이터 통신 해당기사 일부 갈무리 

프란치스코 교황은 다음 주 동남아시아를 12일간 순방하는 동안 전 세계 사람들에게 환경을 더 잘 보호할 것과 기후 변화에 대한 세계적 행동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교황은 영상 메시지에서 “지구의 온도를 측정하면 지구에 열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며, 지구는 병들었다”며 “우리는. 자연을 보호하고, 우리의 개인적, 지역적 습관을 바꾸는 데 전념해야 한다”고 국가와 개개인의 각성을 촉구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매달 그 달의 기도 의도를 알리기 위해 영상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는데, . 9월의 의도는 “지구의 외침을 위해(for the cry of the Earth)”이다.

87세의 세계 가톨릭교회 지도자는 오는 2일 인도네시아, 파푸아뉴기니, 동티모르, 싱가포르를 방문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11년 동안의 교황 임기 내내 환경 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9월 2일에서 13일까지 순방하는 각 국가는 해수면 상승과 점점 더 심각해지고 예측할 수 없는 열파와 태풍을 포함하여 지구 온난화로 인한 위험에 직면해 있다.

교황은 자신의 영상 미시지에서 기후 변화에는 “생태학적 측면뿐만 아니라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측면도 고려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황은 “이러한 재난의 결과로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들, 홍수, 폭염 또는 가뭄으로 인해 집을 떠나야 하는 사람들”이라고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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