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 시민 공연기획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낭독 음악회 '그날 밤에'”
스크롤 이동 상태바
원주문화재단, 시민 공연기획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낭독 음악회 '그날 밤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연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재)원주문화재단(대표: 박창호)은 최근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낭독 음악회 '그날 밤에'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그날 밤에' 공연은 원주 출신인 차정윤 작가의 작품인 그림책 '그날 밤에'를 원작으로 한 그림책 낭독 음악회로 진행되었다. 뮤지컬 배우 이소혜의 연기와 원사운드 앙상블(피아노:구민지, 바이올린: 서연대, 첼로: 최문석)의 클래식 음악 라이브 연주를 통해 그림책 속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구현해냈으며, 어린이들에게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도시 사업인 시민 공연기획자 아카데미 PADA(이하 PADA) 과정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PADA는 공연기획자 입문 교육으로, 8회차의 교육과정을 통해 원주시 관내 문학작품과 클래식 음악의 융합을 통한 2차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하였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작품 선정부터 각색, 무대 설치까지 공연의 모든 과정을 협업하였으며, 이날 「그날 밤에」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공연을 기획, 운영한 팀 PADA(구민지, 김미진, 김소영, 김예정, 박성민, 임규영, 조해연, 진예원, 최승혁, 한소정)는 “좋은 분들과 공연을 함께 만들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 “기획에서 공연까지 이어지는 과정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며 그간의 소감을 밝혔다.

또한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원주에 이런 행사가 많아지길 바란다”, “공연 덕분에 아이들이 악기와 공연에 관심이 생겼다” 등 공연에 대한 만족감과 다양한 공연예술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재)원주문화재단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는 2024년 하반기 문화도시 사업으로 희곡 창작, 연출, 연기 과정으로 구성된 창작극 제작 프로젝트 운영을 기획하고 있으며, 이달 말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에 있다. 연극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관련 정보는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