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의 트럼프, 바이든 대통령에 “TV토론 또 하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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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의 트럼프, 바이든 대통령에 “TV토론 또 하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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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바이든에게 '골프 대결도 한번 해보자' 제안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SNS 캡처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SNS 캡처

도널드 J.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는 11월 5일 대선을 앞두고, 후보 사퇴를 요구받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에게 이번 주 다시 TV토론을 할 것을 제안한 후, “누가 후보자라도 압도적으로 승리한다”며 선거전에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 6월 27일 행해진 TV토론 결과, 바이든 대통령에 대해 건강에 대한 우려가 심각하게 논의 되면서 민주당 대선 후보 사퇴 입빅을 받고 있는 바이든에 대해 트럼프의 자신만만한 TV토론 제안이 나왔다.

사상 첫 전현직 TV 토론은 바이든 대통령이 먼저 제안한 것이었으나, 먼저 제안한 효과는 사라지고, 후보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바이든에게 트럼프는 TV토론 다시 하자며 압박을 가하는 영국이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은 9일 TV 토론회 이후로 남부 플로리다주에서 가진 첫 집회에서 “전 세계 사람들에게 바이든이 대통령으로서의 자질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이번 주 다시 토론을 하자”고 제안하면서, “민주당은 공황에 빠져 있지만, 사실은 누가 후보자가 되든 상관없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플로리다주 집회에서 트럼프는 바이든에게 골프 대결을 제안하는 장면도 있었는데, 이에 대해, 바이든 진영은 성명에서 “트럼프의 나쁜 장난에 대해 대응할 여유 없다. 바이든은 미국을 이끌고, 자유세계를 지키는데 바쁘다며 뒤틀린 심사(心思)를 내비쳤다.

정치 정보 사이트 ”리얼 클리어 폴리틱스“에 따르면, TV 토론회의 뒤, 바이든과 트럼프의 지지율의 차이는 3포인트가 더 넓어져 선거전에의 영향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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