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자금 행사에 참석을 한 소수의 기자들의 전언에 따르면, 조 바이든 대통령은 6월 27일 TV 토론 때. 6월 해외여행의 피로감으로 거의 ’비몽사몽(nearly fell asleep on stage)’했다고 말했다고 미 ABC 뉴스가 3일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D-day 80주년 기념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하는 등 최근 해외 순방을 언급하며, ‘나는 전 세계를 두 번이나 여행했다“면서 ”직원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돌아와서 무대에서 거의 잠들었다“고 말했다고 ABC가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의 TV토론 결과에 대해 사과를 했지만,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변명이 아니라 설명(It's not an excuse but an explanation)“이라면서, 바이든 캠페인은 토론 이후에도 수백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지난 6월 27일 TV 토론을 지켜본 정치 관찰자들은 ”그의 나이와 정신적 예민함에 대한 새로운 우려를 불러일으켰는데, 그중에는 민주당의 일부 의원들도 있으며, 그들은 그가 당의 후보로서 계속 활동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토론 다음 날, 노스 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린 집회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열악한 토론 성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여러분, 내가 젊은이가 아니라는 건 잘 알고 있다“며, ”나는 예전만큼 잘 토론하지는 못하지만, 진실을 말하는 법은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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