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통일전략 (10)] 2024 북러회담 어떤 얘기가 오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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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통일전략 (10)] 2024 북러회담 어떤 얘기가 오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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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환 대북정보분석관은 6월 27일 자유미래TV에서 '한반도 통일전략' 제 10회 '2024 북러회단 어떤 얘기가 오갔는가?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고 분석관은 "지난 19일 날 푸틴이 북한을 방문했는데 북러 정상 회담에 관해 우리 언론에서 좀 과장되게 포장해  발표한 데도 있고, 또 별 거 아니라는 식으로 얘기한데도 있고, 좀 왜곡되게 한 발표도 있었는데,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과거 구한말 정말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 같았던 그런 가물가물 하는 그런 대한민국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구한말 시대 1885년에 영국의 동양 함대가 나가사키에 주둔하고 있다가 2년간 거문도를 점령했다. 그때 당시 영국이 패권국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5대양 6대주에 식민지가 없는 데가 없었다. 영국은 러시아의 남하를 저지하기 위해서 중앙 아시아부터 아프간에서 러시아와 대결하하면서 일본 조선까지 오게 됐다. 당시 영국은 남자들은 전부 군대를 가고 식민지에 다 파견을 해서 식민통치를 하는데, 점령할 입장이 안됐기 때문에 러시아의 남하는 막고 패권은 유지하기 위해 조선에 육군국을 만들고 일본에 해군국을 만들어 러시아의 남하를 효과적으로 저지하겠다 하는게 전략이었다.

그러나 당시 2년 동안 거문도를 점령해서 이제 조정에 계속 파발을 띄우는데 조선에서는 거문도가 어디 있는 줄도 몰랐기 때문에 동양함대 사령관의 요구를 계속 무시하다가 영국이 자진 철수를 했다. 철수한 이유는 아프간에서 러시아가 철수를 하니까 조선에서 더 있을 이유가 없어서 한 거지 조선하고 협의가 있어 철수한 건 아니었다. 

고 분석관은 먼저 러시아와 관련된 한국과 국제정세에 관해 역사적으로 설명하며 2024 북러회담에 대해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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