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에서는 조선전쟁(한국전쟁)의 발발한 지 74년이 된 6월 25일 대규모 ‘반미집회’가 열리고 ‘전쟁억제력을 천배로 한다’ 등으로 미국 등에 대항하기 위해 핵전력을 강화하자는 자세를 강조했다.
26일자 북한의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조선전쟁 발발 74년 만에 '반미투쟁의 날'로 여겨지는 25일 수도 평양 경기장에서 대규모 반미집회가 열렸다. 노동자, 학생 등 10만여 명이 참가했다고 신문이 보도했다고 일본 NHK방송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참가자는 연설에서 “최강의 전쟁 억지력을 백배, 천배로 하여 우리의 위업에 맞서는 자에게 종말을 가져온다”고 외쳤다.
그 후 참가자들은 “조선인민의 불경계의 적, 미국의 침략자들을 멸망하라” 등으로 쓰여진 현수막을 내걸고 행진하고, 미국 등에 대항하기 위해 핵전력을 강화해 나가는 자세 강조했다.
한편 북한은 이번 주 당의 중요정책을 결정하는 중앙위원회 총회를 반년 만에 열 전망이다.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연설로 딱 1주일 전 유사시 군사적 지원 등을 명기한 새로운 조약을 체결한지 얼마 안 된 러시아와의 관계 외에도, 군사 정찰위성의 재발사나 한미 양국에 대한 자세에 대해, 어떻게 언급할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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