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용성면 용산리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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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소각하다 산불로 번져

^^^▲ 경산시 용산 산불현장용산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로 1명이 사망하고 0.3ha의 산림이 불에 탔다
ⓒ 신훈범^^^
건조한 날씨와 겨울가뭄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 및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1일 13시 10분경 경북 경산시 용성면 용산리 산163번지 가정집에서 쓰레기 소각중 불씨가 번져 산불이 발생 집주인(남자 63세)이 사망하고 활엽수 등 180여본과 0.3ha의 산림을 태우고 14시 45분 진화됐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산불진화헬기 2대와 산불임차헬기 1대가 투입되어 산불확산을 차단하고 지상진화인력 216명(공무원 113명, 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 31명, 경찰 2명, 소방대 5명, 민간인 30명, 기타 30명)과 산불진화차 2대가 투입돠어 산불진화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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