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무부 지엔 린(林剣 부대변인은 20일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와 북한이 새로운 조약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한 것에 대해 ”양국 협력의 일에 대해서는 코멘트하지 않는다“는 논평을 내놓았다. 제 3자적 입장에서 일정 거리를 두고 지켜보겠다는 멘트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에 근거한 대북 제재의 재검토를 주장한 데는 “상황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한반도 문제는 제재압력을 가하면, 해결되지 못하고 정치적인 해결이 유일한 출구”라면서, 중국도 최근 제재의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중국은 북한-러시아의 접근을 조용히 주시하고 있다. 러시아-북한의 과도한 접근이 한반도 정세의 긴박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신중하게 대응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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