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한국도시행정학회 학술대회 '제8회 아·태 도시포럼' 성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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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한국도시행정학회 학술대회 '제8회 아·태 도시포럼' 성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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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행정의 역할과 성과’ 발표
수원시 기획 세션 참가자 모습. /수원시

수원시가 ‘2024 한국도시행정학회 상반기 학술대회’에서 제8회 아시아·태평양 도시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과 성과를 소개했다.

지난 14일 서울시립대학교 21세기관에서 열린 한국도시행정학회 상반기 학술대회 수원시 기획 세션에서 ‘국제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행정의 역할과 성과’를 발표한 김유희 수원시 도시기획팀 주무관은 지난해 10월 23~26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소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태평양 도시포럼’을 주최한 수원시의 역할을 소개했다.

수원시는 추진기획단을 운영하며 △참가자 비자 신청 지원 △자원봉사 인력 확보해 참가자 안내·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등을 했다.

김유희 주무관은 “외국인 1797명을 비롯해 총 3075명, 115개 기관이 참가했다”며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날 세션에서 최상락 수원도시재단 도시재생센터 센터장은 ‘수원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수원도시재단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엄상근 수원시 도시총괄기획단장, 장래익 고려대학교 연구교수, 정우성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최원용 수원시의회 시의원이 패널토론을 했다.

한편 아시아 태평양 도시포럼(APUF8)은 지속가능도시발전 분야의 아·태지역 최대 규모 국제회의다. UN-HABITAT(유엔 해비타트)가 협력한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UNESCAP가 주관한 제8회 포럼 의제는 ‘아·태지역의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향한 팬데믹 후 방향의 재정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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