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바오'가 12일 지난 4월 중국에 반환된 지 60여 일 만에 대중에게 공개됐다.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는 이날 쓰촨성 워룽중화자이언트판다원(臥龍中華大熊猫苑) 선수핑기지(神樹坪基地) 야외 방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푸바오의 모발 변색, 털빠짐 등의 사진이 돌며 학대의혹이 제기됐으나, 중국 자이언트판다보호연구센터 쉬시앙 사육사는 "푸바오가 구르고 노는 것을 좋아하고 목이나 엉덩이를 벽이나 난간에 문지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털에 약간의 색상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푸바오의 탈모 부위에 대해서도 격리기간 동안 검사결과 비듬증가, 발적, 부종, 백선 등 뚜렷한 이상은 없었으며, 사육장으로 이송돼 일정기간 경과 후 털빠짐 현상을 점차 개선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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