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발표 기준, 어학∙자격시험 지원 내역 중 51%가 어학시험으로 나타나

취업을 준비하는 많은 청년들이 각종 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가 연이어 인상해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국내 대표 교육 및 평가 전문 그룹 YBM(회장 민선식) 산하 한국TOEIC위원회는 각 지자체에서 미 취업 청년들의 원활한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는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들을 20일 안내했다.
각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은 취업 필수 요소인 자격증이나 토익, 토익스피킹과 같은 어학시험 응시료를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제도다. 서울시 성북구가 발표한 ‘2023년도 응시료 지원 사업 현황’ 결과에 따르면 응시료가 지원된 시험 1,560건 중 절반 이상인 51%(806건)가 어학시험으로 나타나, 취업을 위해 어학시험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파악된다.
5월 현재 기준, 14개 지자체에서 진행 중인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34세 미취업 청년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각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대표적인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은 △서울시 ‘청년수당’ △경기도 ‘경기청년 역량강화 지원사업’ △인천광역시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광주광역시 '2024 구직청년 자격증 취득지원' 등이 있다.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 취업난 등의 사회 현상을 반영해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청년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취업 활동을 돕고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더 많은 청년들이 토익, 토익스피킹 응시료를 지원받아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취업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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