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긍호 의병장, 순국 제116주기 묘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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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긍호 의병장, 순국 제116주기 묘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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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긍호의병장 초상
민긍호의병장 초상

 

제116주기 민긍호 의병장 묘제가 3월 8일 봉산동 민긍호 의병장 묘역에서 광복회 회원과 국가유공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된다.

1897년 진위대에 입대한 민긍호 의병장은 일본에 의해 대한제국 군대가 강제 해산되던 1907년 강원도 일대에서 의병을 규합 무장봉기를 시작해 충청도와 경기도 일원까지 진출하는 등 100여 차례 전투를 벌이며 일본군에 큰 타격을 입혔다.

1908년 2월 29일 민긍호 의병장이 순국한 이후 유가족들은 북만주로 이주했으며, 대한민국 정부는 1962년 민긍호 의병장에게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하였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민긍호 의병장 순국 116주기를 맞아 나라를 위한 민긍호 의병장의 넋을 기리며, 민긍호 의병장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새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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