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이번엔 순천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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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이번엔 순천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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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관광·자전거여행·이웃돕기 3개 테마 진행

^^^▲ 순천만의 일몰
ⓒ 우영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2월 6일 일반인 약 100명과 함께 전남 순천만으로 ‘제3회 대한민국 구석구석 테마여행’을 떠난다.

이번 여행은 생태관광, 자전거여행, 어려운 이웃돕기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이번 테마여행의 목적지는 생태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순천만과 여수의 일출명소 향일암, 여수 어시장이다.

순천만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연안습지로 천연기념물 흑두루미 등 희귀 조류의 서식지이다. 이번 여행에서는 순천만까지 이어지는 동천(東川)변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며, 순천만에서 도착해서는 배를 타고 철새 서식지를 관찰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여수 향일암에서 일출과 함께 아침을 맞는다. 향일암은 우리나라 4대 관음기도도량의 하나로 남해의 대표적인 해돋이 명소로 유명하다. 일출을 보고 난 후엔 여수 어시장에서 활기찬 아침 시장의 풍경을 구경할 수 있다.

더불어 ‘대한민국 구석구석 테마여행’이 그동안 지속해온 이웃돕기도 진행된다. 지난 문경 테마여행에 장애인 시설을 방문했던 것에 이어 이번 여행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 갯벌 작업을마치고 나오는 순천만의 주민
ⓒ 우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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