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항공우주국 대기 교류팀 빅스 박사 초청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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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항공우주국 대기 교류팀 빅스 박사 초청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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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오염이 국가적 문제...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적인 협력 필요"
미항공우주국(NASA) 대기 측정 지역교류 프로그램 개최 모습. /평택시

지난 20일 평택오산공군기지 내 오산중고등학교에서 미항공우주국(NASA) 대기 측정 지역교류 프로그램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평택시 관내 중학생 30여 명과 미국 중학생 70여 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미항공우주국 대기 교류팀의 빅스 박사(Dr. Brenna C. Biggs)는 설명회에서 학생들에게 미항공우주국의 프로젝트와 목적, 그리고 대기를 측정하는 장비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빅스 박사는 "대기 오염이 국가적 문제라고 말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설명회 이후 중학생들은 자신들의 스마트폰과 미항공우주국에서 가져온 대기 측정 장비를 사용하여 학교의 야외 미식축구 운동장에서 대기 오염도와 구름을 측정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또 평택오산공군기지 51전투비행단 공보실에서 버스를 타고 관내 학생들에게 부대 시설 등을 설명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51전투비행단 오웬스 병장(Ssgt Aubree L. Owens)은 평택시 학생들이 미항공우주국의 과학자를 만나고 미국 학생들과 교류할 기회를 제공한 것에 대해 기쁨을 표현했다.

박영희 51전투비행단 공보실 공보관은 "앞으로도 평택오산공군기지가 평택시 및 관내의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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