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성동 도시재생, 18명의 주민 바리스타 배출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학성동 도시재생, 18명의 주민 바리스타 배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주시와 학성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 11월 29일 학성동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3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2023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은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학성갤러리에서(남산로 211) 10회차 과정으로 4월과 9월, 총 두 차례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학성동 주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제2의 삶을 위한 직업 모색을 돕고자 개설됐다.

상반기 7명, 하반기 11명 등 총 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 전원이 이탈리아 커피 한국 협회 바리스타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수료식에서 수강생들은 비슷한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며 취창업 등의 미래 방향에 대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성환 수강생은 “자격증 취득을 하고 싶어도 정보를 얻기가 어려웠는데 마침 거주지 근처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돼 부담 없이 참여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고, 카페 창업을 고려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미 수강생은 “수강하는 것을 보고 주변에서 참여하고 싶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며, “새로운 직업을 얻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학성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정태영 센터장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주민 역량 강화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수강생들이 학성동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