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센터, '친환경 먹거리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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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센터, '친환경 먹거리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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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I(키와 몸무게로 계산한 대략적인 체질량 지수) 기준 따라 과체중·비만인 아동 선정 추진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영양 up, 건강 up 친환경 먹거리 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왼쪽부터 윤혜영 안양시 복지정책과 아동희망드림팀장, 박미진 공동급식지원센터장 순))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이사장 최대호 안양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신계용 과천시장)는 지난 17일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하는 ‘영양 up, 건강 up 친환경 먹거리 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2014년에 시작한 ‘먹거리 취약계층 아동 대상 식생활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BMI(키와 몸무게로 계산한 대략적인 체질량 지수) 기준에 따라 과체중 또는 비만인 아동을 선정해 추진됐다.

앞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군포시 드림스타트센터 대상 아동 50명에게 친환경 먹거리 꾸러미 전달을 마쳤다.
친환경 먹거리 꾸러미는 비정제 식품(유기농 현미, 통밀국수, 마스코바도, 천일염)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 등의 교육자료, BMI 체중계 등 6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정제 식품은 풍부한 미네랄 영양소와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혈당 조절 및 소화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비만, 당뇨 등의 질환을 예방할 수 있고 영양 및 건강 불균형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아동은 레시피 등 교육자료를 활용해 4주 동안 식생활을 개선하고 제공된 체중계를 활용해 몸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박미진 센터장은 “친환경 먹거리 지원과 식생활 교육이 취약계층 아동의 식생활을 개선하고 건강 증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급식지원센터는 학교급식의 주체인 학생, 영양(교)사, 학부모 등을 위한 식생활 문화개선 사업을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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