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부평구 중장년 통합사회서비스 대상자 ‘영양든든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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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부평구 중장년 통합사회서비스 대상자 ‘영양든든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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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라파엘관 야외홀에서 ‘부평구 중장년 통합 사회서비스’ 대상자에게 영양든든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내 교직원단체인 인천성모자선회에서 교직원들의 회비로 마련된 것으로, 영양든든꾸러미에는 햄, 참치, 라면, 밑반찬 등의 생필품이 담겨 있다.

구는 부평구 중장년 통합사회서비스 대표기관인 인천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현재 서비스를 받는 대상자 87명에게 영양든든꾸러미를 전달하기로 했다.

부평구 중장년 통합사회서비스는 사회적 고립, 만성질환자, 비주택 거주 등 사회적 위험에 처한 중장년 1인 가구에 건강검진 및 돌봄, 영양, 방역, 청소 및 정리 수납, 주거환경개선 등 지원하는 통합서비스로, 현재 11개 동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여한 전양환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교수(자선회장)는 “부평구에서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어 건강한 삶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도균 인천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은 “교직원분들의 마음이 담긴 영양꾸러미를 대상자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중장년 대상 사회서비스 이야기를 듣고 흔쾌히 후원해주신 인천성모자선회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성모자선회는 ‘영양든든꾸러미’와 함께 부평 푸드마켓 이용자들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식품을 추가로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 물품은 11월 중 대상자 및 푸드마켓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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