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008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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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2008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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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상 5명 본상 23명 선정, 23일 '경상북도민의 날'에 시상식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경북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300만 도민의 귀감이 되는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자 특별상 5명,본상 23명을 선정해 발표하였다.

특별상 부문의 수상자는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VANk)’의 대표로 인터넷사이트, 박물관, 외국교과서 등에 한국오류 시정운동을 전개하여 항공지도 ‘항공차트’에 동해표기 등 총 366건의 오류를 시정하는 성과를 거양하고 독도,동해 영문세계지도 보급으로 독도를 홍보하는데 앞장서 온 박기태씨.

그리고, 양궁국가대표 감독으로 각종 양궁국제대회에서 지도한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등 양궁발전에 크게 기여한 문형철씨, 원예연구소 사과시험장장을 다년간 역임하면서 사과병해충종합 관리체계 구축 등 경북사과 발전에 기여한 이순원씨, 야학 김천늘푸른학교장으로 소외계층, 외국인 이주여성 등의 교육에 힘써온 강국원씨, 지역신문에 역사탐방 기사를 연재하는 등 경북 향토문화 육성에 기여한 재경대구경북도민회부회장 이은식씨가 선정되었다.

본상 부문의 수상자는 지난 태풍(갈매기) 피해시 주민대피 및 인명구조에 헌신하여 65가구 135명의 주민을 구하는데 결정적 공헌을 한 봉화군 춘양면서벽1리 마을이장 이현기씨, 승마선수권대회 유치위원장으로 유치기금 1억원을 기탁하고, 독일,벨기에 등 적극적인 해외유치 활동으로 대회 유치에 기여한 정하록씨 등 23명이 선정되었다.

자랑스러운 도민상 선정은 도의 실·국장, 시장·군수, 일반주민 등의 추천을 받아 1, 2차 관련 서류 및 현지실사 확인을 거친 후 도민상 공적심사위원회에서 후보자의 공적내용과 사회기여도 등을 종합 검토하여 수상자를 최종 선정하였다.

특히, 금년도 특별상은 지역 거주지 제한없이 경상북도의 명예를 선양하고 도민에게 자긍심을 심어준 사람을 각 분야별로 추천 받아 독도수호, 지역산업발전, 문화예술체육, 자원봉사, 출향인사 부문에 각 1명씩 선정하였다.

선정된 수상자들의 시상은 오는 10월 23일 포항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경상북도민의 날에 수상자 가족,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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