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민생경제를 위한 실질적 대안 마련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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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생경제를 위한 실질적 대안 마련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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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안정특위 민생경제지원반 두 번째 회의 개최
전문가들과 민생경제 현안 진단하고, 현장 의견 수렴해 해결방안 모색
인천광역시청 청사
인천광역시청 청사

인천광역시는 5일 시청 신관 회의실에서 민생안정특별위원회(민생특위) 민생경제지원반 두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민생특위 민생경제지원반을 본격 가동한 바 있다.

이날 위원들은 최근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등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계약전력 변경(증설) 지원사업 추진 필요성에 공감하고, 취약계층 등의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240만 명이 이용하는 인천사랑상품권 모바일 플랫폼을 시민 소통창구로 활용하고 시민·기업 참여 콘텐츠를 확대해 플랫폼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지역 내 개인 채무조정(파산, 회생) 현황을 분석하고 공적채무조정 지원 확대 방안과 시민·청년의 악성부채 확대 예방을 위한 금융(신용)교육 지원에 대해서도 머리를 맞댔다.

매월 정기회의를 열어 민생경제분야 현안 사항을 발굴하고 대책 마련을 논의하는 민생경제지원반은 다음번 회의에서는 민선8기 인천시 시민 공약사항 중 하나인 ‘소상공인지원 전담기구 설립’진행사항 등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 김하운 위원의 지역 ‘가계금융복지조사’분석 보고를 통해 지역 가계의 자산, 부채소득, 지출 등 재무건전성 등 지역의 경제적 삶의 수준 및 변화 등을 미시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

아울러, 실무추진반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한 총괄·포괄적 심의 조정 기능 수행하는 민생안정특별위원회 본회의는「인천시 민생안정특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제정·공포되는 9월에 개최될 계획이다.

한편, 지난 4월 발족한 민생특위는 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민생경제지원반, 생활안전대책반, 서민복지대책반 등 3개 분야 반(班)으로 편성돼 있다.

그중 민생경제지원반은 관련 분야 전문가 7명(관계 공무원 제외)이 위촉돼 있는데, 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중소기업·지원 및 규제개선, 물가안정 등 서민경제와 직결된 분야의 현안 이슈에 대해 사전진단·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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