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국악합창단, 채수정·남상일 등 명창 초청 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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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국악합창단, 채수정·남상일 등 명창 초청 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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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국악합창단(이하 국악합창단)은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에서 남상일 명창을 초빙해 ‘남상일과 함께 놀다歌’라는 주제로 역량 강화 특강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국악합창단은 5월에도 명창 채수정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와 함께 학생부 역량 강화 특강을 운영한 바 있다.

이번 특강은 단원들에게 다양한 명창들의 소리와 다채로운 표현 방법을 제공하는 등 소리 기량이 성장하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악합창단은 국악의 대중화와 일반화를 목적으로 2022년 3월 창단됐으며, 지난 해 창단공연(7월)과 정기공연(12월) 외 초청공연 등 여러 무대를 펼친 바 있다. 2023년에는 판소리 심청가의 고장인 백령도에서 판소리 기반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 백령도 3개 학교를 중심으로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단원들이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소리 기량이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국악합창단의 전문성 신장이 인천예술교육 발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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