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유튜브 맛집 발굴 및 육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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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유튜브 맛집 발굴 및 육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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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홍석천·이원일’ 통해 요식업체 2곳 컨설팅 진행
먹거리 콘텐츠 개발과 특색 있는 로컬 재료 활용 레시피 개발 및 보급, 홍보
청양군청
청양군청

청양군이 오는 19일까지 ‘유튜브 인플루언서 협업 맛집 발굴 및 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대상지를 모집한다.

신청서 제출 자격은 공고일(6월 7일) 현재 청양군 내에 주소를 둔 요식업 영업장이며, 프랜차이즈 직영·가맹점과 단란주점 등 유흥시설은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원할 때는 군 홈페이지 공고문에 있는 서식을 활용해 신청서와 보안 각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필수로 제출해야 하고 영업장 소개 자료는 자유서식에 따라 A4용지 10페이지 이내에서 추가 제출할 수 있다.

제출 방법은 전자메일(jaehee112@korea.kr) 또는 우편(충남 청양군 청양읍 문화예술로 222, 3층 문화체육관광과 조재희 주무관 앞)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 사업은 청양 출신 연예인이자 유명 셰프 홍석천 씨와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뛰어난 요리 실력과 입담으로 스타 반열에 오른 이원일 셰프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홍석천·이원일’과 함께하며, 군내 요식업체 중 2곳 이내를 선정해 컨설팅 과정을 촬영하고 20분 내외의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다.

군은 그동안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로컬 맛집’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지적과 얼마 전 ‘백종원 유튜브’를 통해 소개된 한 식당이 문전성시를 이룬 것과 관련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군은 이 사업을 단발식으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인 먹거리 콘텐츠 개발과 특색 있는 로컬 재료 활용 레시피 개발 및 보급, 홍보를 강화한다. 특히 청양군 하면 떠오르는 음식이나 식당을 육성하고 먹거리 관광 홍보와 마케팅을 확대 추진한다.

한편 군은 최근 관광 형태는 예전과 달리 보는 관광을 넘어 사진 촬영 관광, 맛집 관광, 색다른 체험관광 등 개개인의 다양한 관심사가 반영되고 있다며 관광객들의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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