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횡성 축산인의 날 행사 전격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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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횡성 축산인의 날 행사 전격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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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축산인의 날 행사 추진위원회에서는 최근 청주와 증평에서 발생한 구제역의 우리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관리 강화방안의 하나로 3년 만에 개최 예정이었던 제6회 횡성 축산인의 날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5월 23일 밝혔다.

현재 농침축산식품부가 청주 및 인근 시·군 6곳과 충남·대전 등 인근 시·도 3곳을 구제역 위기 경보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높이는 등 구제역 확산 차단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고, 횡성군도 행정력을 모아 구제역이 유입되지 않도록 방역관리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행사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횡성 축산인 화합의 장인 축산인의 날 행사를 취소하는 것은 아쉽지만 우리 손으로 우리의 축산업을 지켜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였기에 금년도 행사를 취소하고 내년에 알찬 축산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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