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지대학교는 10일 오후 2시 919명을 수용하는 지하 1층 지상 14층 규모의 행복기숙사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지학원 박거용 이사장, 상지대 유만희 총장직무대행 및 주요 보직자, 교수협의회, 총학생회 등 학내 구성원을 비롯해 한국사학진흥재단 김찬규 사무총장, 손준기 시의원, 상지대 총동문회, 공사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기숙사의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 공로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시설물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상지대학교 행복기숙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14층까지 연면적 16,946.96㎡(5,132평) 규모로 2인실 456실, 장애우실 7실이 각각 마련되어 있으며 공동취사실, 열람실, 체력단련실, 세미나실, 카페, 편의점, 세탁실, 각 층 휴게실 등 편의시설 및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유만희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행복기숙사 개관을 통해 많은 학생이 쾌적한 주거 환경 속에서 경제적 부담 없이 면학에 힘쓸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행복기숙사를 중심으로 학기 중은 물론 방학 중에도 다양한 학습에 접근할 수 있도록 비교과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개인의 역량개발은 물론 지역사회 활력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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