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23년도 화랑훈련 실시…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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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3년도 화랑훈련 실시…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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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시민 안보의식 고취 등에 중점

경주시는 4월 10일부터 14일까지 테러와 전면전 상황 등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작전을 위한 ‘2023년 화랑훈련’을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실시한다. 2년 주기로 실시되는 화랑훈련은 읍·면·동을 비롯해 군부대, 경찰, 소방 등 지역 모든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하며, 지역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통합방위사태 을종선포로 경주시 통합방위지원본부가 개소되고, 대테러·대침투 작전, 전시 전환태세, 후방지역 작전 수행, 동원령·계엄 선포 등 다양한 상황 하에 훈련이 실시된다. 특히, 지자체 중심의 실질적인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목표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작전 절차 ▲국가중요시설, 국가기반시설 방호절차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용능력 향상 ▲지역주민 대민안보의식 공감대 형성에 주안을 두고 추진된다.

김순곤 도시개발국장은 “이번 훈련은 최근 전쟁, 테러, 재해, 재난 등 안보상황이 복잡해지는 만큼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실질적인 훈련으로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안보의식이 고취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훈련기간 중 군 병력과 차량 이동에 따른 도로통제, 훈련 소음등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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