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면새마을회, 약 1000㎡ 유휴농지에 감자심기

공주시 금학동새마을회가 지난 10일 휴경농 경운작업 및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휴경농 경운작업은 ‘사랑의 감자 나눔’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이달 말 진행 예정인 감자씨 파종을 순조롭게 하기 위해 500평 남짓의 농경지에서 회원 10여 명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물김치, 무생채, 장조림 등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해마다 수차례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봉사활동으로 새마을회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김용식 새마을회장과 국명옥 부녀회장은 “휴경농 경운작업 및 밑반찬 나눔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이나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한 끼라도 따뜻한 식사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원 금학동장은 “늘 관내 어르신들에게 관심과 사랑의 손길을 전해주시며 뜻깊은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계신 금학동 새마을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살기 좋은 금학동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계룡면새마을협의회는 지난 주말 회원 30여 명과 함께 유평리 약 1000㎡ 유휴농지에 감자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심은 감자는 올 여름 수확해 마을 경로당 31개소에 기증하고 남은 감자의 판매수익금으로는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반찬 나눔봉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계룡면새마을협의회는 매년 감자, 무, 배추심기, 김장담그기, 반찬나눔 등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최인봉 새마을협의회장은 “농사일로 바쁜 와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봉사해주신 새마을 가족에게 감사드린다.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지면민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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