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가 연작에 의한 염류 집적과 토양선충 등으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예방과 방제가 가능한 친환경제제를 지원하는 ‘친환경 원예작물 토양병해충 방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40개소(43ha)를 지원하며 재배면적에 따라 개소 당 300만 원에서 최고 75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김해시에서 채소류, 과수 등 친환경 원예작물을 재배하고 김해시에 주소지를 둔 농업인이면 지원 가능하며 공시된 유기농업자재 중에서 토양 개량과 토양병해충 방제 목적의 농자재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월 16일까지이며 견적서, 친환경인증서를 구비해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지관리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김종철 농업정책과장은 “친환경 원예작물 토양병해충 지원을 통해 지역 친환경 농산물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경영비 절감을 도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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