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추석 테마로 아라뱃길 메타버스 선보여···25일까지 이벤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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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추석 테마로 아라뱃길 메타버스 선보여···25일까지 이벤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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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은 ‘메타버스’에서 놀아볼까?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추석을 맞아 서구 대표 랜드마크 중 하나인 ‘아라뱃길’을 3D 메타버스 플랫폼(ZEPETO)에서 추석을 테마로 제작해 주민에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경인아라뱃길은 수상공간과 수변공간을 넘나들며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총길이 18km, 수심 6.3m의 인공수로로, 수상에서는 유람선, 요트. 카누 등의 레저를 체험하고, 수변공원에서는 문화관 등 문화시설을 관람할 수 있다. 다가오는 9일부터 운영되는 아라뱃길 추석테마 메타버스에서 이용자들은 실제 아라뱃길을 구현한 메타버스 안을 체험하며 투호, 강강술래 같은 추석 전통 놀이를 하거나, 바닥이 투명한 구름다리 등에서 포토존 인증샷을 찍는 등, 여러 즐길 거리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9일부터 25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는 메타버스 내 콘텐츠를 인증하는 방식이며 추첨을 통해 상품권과 커피 교환권 등 총 100만 원 규모의 선물을 증정한다. 접속 방법은 ZEPETO 앱 내에서 ‘아라뱃길’을 검색하면 된다.

한편, 서구 관계자는 “코로나가 다시 재유행하는 시기에 비대면으로 주민분들이 안전하게 추석을 즐기길 바란다”며 “디지털플랫폼에 익숙한 MZ세대와 더불어 구민과의 소통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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