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시는 금산면 가방리 남성마을과 관방마을 내 악취 민원 해소와 남강 방류수질 개선을 위해 분뇨와 생활하수를 전용 오수관로를 통해 하수처리시설로 보내는 분류화 사업을 지난 8월 말 준공했다.
시는 지난해 5월부터 시비 17억 원을 투입해 정화조를 사용하고 있는 금산면 가방리 남성마을과 관방마을 내 189세대에 배수설비 공사를 시행해 정화조를 폐쇄하고, 마을 내 오수관로 2.83㎞를 정비하는 하수관로 분류화 사업을 시행해 이번에 준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우수관로로 유입되던 오수의 유입을 차단하여 남강의 수질개선이 기대되며, 지속적으로 제기되던 마을 내 우수관로의 악취 민원 등 불편사항을 해소하여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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