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온라인 성묘 서비스 활용 및 추석 연휴 기간 성묘 자제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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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온라인 성묘 서비스 활용 및 추석 연휴 기간 성묘 자제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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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 방역 대책의 일환으로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적극 활용 및 성묘 자제를 권고했다.

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개개인의 방역 수칙 준수가 중요한 만큼 ▲발열 및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고향·친지 방문하지 않기 ▲고향·친지 방문 시 가급적 짧게 머무르기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만나는 경우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기 ▲손 씻기 및 하루 3회 이상 환기하기 등을 당부했다.

또한, 성묘 시 실천 사항으로는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성묘하지 않기 ▲연휴 전 미리 성묘하기 등 혼잡하지 않은 날짜와 시간 선택하기 ▲최소 인원으로 가급적 짧게 머무르기 ▲상시 마스크 착용을 포함한 개인 방역 수칙 준수하기 등을 강조했다.

특히, 시는 추석 연휴 성묘객 분산을 위해 정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https://sky.15774129.go.kr)을 적극 활용할 것을 요청했다.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는 온라인으로 차례상 꾸미기, 추억 사진 등록, 추모 글 작성, 가족 친지와 SNS 공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은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집에서 쉬는 것을 고려해 주시기 바라며, 정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를 이용해 거리는 멀어도 마음만은 가까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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