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나티, “리슨업을 통해 빅나티=힙합 공식 깨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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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나티, “리슨업을 통해 빅나티=힙합 공식 깨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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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의 색깔을 덜어내고 음악적 다양성을 보여줄 기회, 출연 결심”
사진제공 : KBS 2TV 

Z세대 음원 강자 빅나티가 프로듀서로 데뷔 첫 고정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빅나티는 오는 30일(토) KBS 2TV에서 방영되는 프로듀서 배틀 <Listen-Up>(이하 리슨업)에 프로듀서로 참가한다. 경쟁에 몰입하기보다, 힙합을 탈피해 다양한 음악 장르를 선보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라는 빅나티의 출연 소감을 들어봤다.

‘쇼미더머니8’ 화제의 참가자로 2019년 대중들에게 첫 선을 보인 빅나티는, 데뷔 이후 인상적인 행보를 거쳐왔다. 빅나티는 데뷔 초부터 빈지노, 박재범, 기리보이 등 국내 대표 힙합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힙합씬의 기대주로 주목받았다. 특히 최근 발매한 EP ‘낭만’의 수록곡 ‘정이라고 하자 (Feat. 10cm)’와 ‘낭만교향곡 (Feat. 창모, 박재범)’이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신흥 음원 강자로 올라섰다.

힙합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지만 빅나티는 리슨업을 통해 힙합의 색깔을 덜어내고자 하는 포부를 밝혔다. 빅나티는 “힙합은 정말 좋아하지만, 힙합의 라이프스타일은 내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거리가 있다. 그래서 이번 EP에서도 힙합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시도하려고 했다. ‘리슨업’은 빅나티=힙합이라는 공식을 깰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출연하게 되었다”라고 섭외에 응한 이유를 밝혔다.

빅나티는 리슨업을 통해 ‘젊음’을 음악으로 표현할 계획이다. 빅나티는 “개인적으로, 음악은 그 당시 나를 기록하는 용도라고 생각한다”라며 “지금 꽂혀 있는 키워드가 낭만, 젊음과 같은 단어다. 경연 프로그램이지만 경쟁보다는 젊음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데 집중하고 싶다”라며 출연 각오를 드러냈다.

빅나티는 첫 경연 주제 ‘Welcome to Summer’에 맞춰 릴러말즈와 함께 ‘여름 밤에 쓴 노래’라는 곡으로 첫 대결에 나선다.

한편 빅나티가 출연하는 KBS 2TV 신규 예능 리슨업은 오는 30일(토) 밤 10시 35분 KBS 2TV에서 첫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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