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 이기수 현대차 아산공장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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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 이기수 현대차 아산공장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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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아산지역 청년 고용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달라 당부
천안~아산~당진고속도로 활용, 진입도로 확충 통해 기업규모에 맞는 도로 확보 약속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우측)이 6월 14일 인수위를 방문한 이기수 현대차 아산공장장(좌측)을 만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우측)이 6월 14일 인수위를 방문한 이기수 현대차 아산공장장(좌측)을 만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이 14일 인수위를 방문한 이기수 현대차 아산공장장(전무)을 만나, 청년 일자리 창출 등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박 당선인은 이 공장장에게 “시간제가 아닌, 전일제 일자리가 진정한 일자리”라며 “현대차가 아산지역 청년 고용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달라. 어느 기업이든지 일자리 100명만 고용해도 춤추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 공장장은 “전 세계에서 생산하는 쏘나타 물량 전부를 아산공장에서 생산하게 된다”며 “이에 따른 엔진과 서스펜션을 조립 생산하는 현대모비스에서 100명을 고용했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글로벌 기업인 현대차 아산공장 진입로가 열악한 것에 대해 항상 미안했다. 현재 건설 중인 서부내륙고속도로와 천안~아산~당진고속도로를 활용한 진입도로 확충을 통해 기업규모에 맞는 도로 확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 공장장은 “IC건설 문제가 휴게소와의 거리문제로 확보에 실패했지만, 이 부분에 대한 당선인의 지원 의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과 이 공장장은 이외에도 ‘화물연대 파업에 따른 공장 가동 중단 사태 우려’와 ‘현재 대기 중인 수출 차량 선적 문제’, ‘수소차 생산에 따른 인프라 구축’, ‘8월 출시되는 전기차 아이오닉6 생산’ 등에 따른 지역 내 경제 활성화 대책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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