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훈 오산시장 예비후보, 민주당 비대위에 '재심의 의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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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훈 오산시장 예비후보, 민주당 비대위에 '재심의 의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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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훈 오산시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조재훈, 송영만, 문영근, 장인수 오산시장 예비후보의 4인 경선 확정을 앞둔 시점에서 갑자기 오산을 '청년전략지구'로 지정하면서 조재훈 예비후보의 이름이 삭제됐다.

조재훈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 기준이 무엇인지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강력한 항의의 뜻으로 접수 창구조차 없는 재심서류를 비대위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중앙당 비대위에 넘긴 경선 후보자명단에 조재훈 이름이 쥐도새도 모르게 삭제된 일을 두고 ‘공정’과 ‘상식’에 어긋나는 처사이다" 라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1~2위에 거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선에서 배재된 이유에 대해 강력히 문제제기한다" 라고 밝혔다.

또 "청년전략지구를 지정한 것부터 석연치 않다" 라고 밝혔다. 또 실제로는 "청년 시·도의원 후보들을 전원 컷오프 했기 때문에 이것은 이율배반의 행태다" 라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는 명백하게 외부 입김이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더불어민주당 전략공관위 결정이 민주당의 최고 가치인 ‘공정’과 ‘상식’에서 멀어진 것으로 판단하고 더불어 민주당 비대위에 ‘공정’을 지켜줄 것"을 호소하며 “투명한 공천과정이야말로 민주당이 지켜온 공정과 상식을 지켜나가는 길”이라고 했다.

한편 지난 21일 조재훈·문영근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중앙당 비대위는 오산 지역 현실에 전혀 맞지 않는 일방적인 '청년전략선거구' 지정 및 '시민공천 배심원제'를 철회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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