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와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난 19일 문화도시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시민공모 문화사업 <삼시삼색 문화피우미>에 41건의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삼시삼색 문화피우미>는 시민들이 재미있고 소소한 도시변화 프로젝트를 직접 발굴하여 실행하는 사업으로, 신청 접수된 47건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41건 프로젝트에 100만원씩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젝트는 ▶독립서점에서 지역작가와 독자가 함께하는 북토크 콘서트 ▶ 해양쓰레기를 없애는 해변 에코 플로깅 ▶ 해군가족과 함께 토크음악회 ▶마산수출자유지역 일대 주민과 노동자의 이야기 수집‧굿즈(엽서)를 제작하는 ‘기록으로 문화피우미’ ▶노인들과 그 가족의 다양하고 활동적인 여가생활을 위한 지도 및 컬러링북 제작 ▶진해 행암마을에서 캠크닉(캠핑과 피크닉) 등으로 도시 속 다양한 이야기를 문화적으로 바꾸고자 하는 시민들의 빛나는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5월 초 사업 참여자들의 첫 번째 워크숍을 통해 참여자간 네트워킹 및 컨설팅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프로젝트 실행은 6월부터 진행하고, 10월에 성과공유회가 진행된다.
허성무 창원특례시장은 “삼시삼색 문화피우미 사업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시민이 참여하여 삶의 터전을 관찰하고 기획하여 이웃과 문화로 소통하는 프로젝트.”라며 “시민이 수요자에서 생산자로 성장하고 도시의 새로운 활력이 도시문화로 퍼져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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