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전 의원은 28일 페이스북에서 “정권교체를 향한 국민의 열망이 정치인들의 주판알 튕기기에 조롱 받아서는 안 된다”고 일갈했다.
윤 전 의원은 “앞으로 열흘, 저는 정권교체만을 외칠 것”이라며 “왜냐하면 5년전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우리의 민주주의를 망가뜨린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지 않으면, 인간으로서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이 아예 없는 이재명 후보와 그를 따르는 정치 모리배들을 공적 공간에서 몰아내지 않으면, 국민의 간절한 소망을 배신하고 야합을 일삼는 행태를 근절하지 않으면, 우리 국민은 1년 뒤 손모가지를 자르고 싶어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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