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수목원, 제19회 야생화전시회 ‘세상에서 가장 높은 정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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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수목원, 제19회 야생화전시회 ‘세상에서 가장 높은 정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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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부터 4월 17일까지 원내 ‘산수경온실’에서 진행
한국의 특산식물, 울릉도 자생식물, 멸종 위기식물 등 관상가치 높은 봄 야생화 150점 전시
야생화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진퍼리꽃나무, 두메양귀비, 하늘매발톱, 황산차, 구슬붕 등
복수초
복수초

아침고요수목원이 제19회 야생화전시회 ‘세상에서 가장 높은 정원’을 3월 10일부터 4월 17일까지 원내 ‘산수경온실’에서 진행한다.

전시 장소인 산수경온실은 우리나라의 산과 계곡이 가진 아름다움을 차용하여 조성된 공간으로 우리나라 특유의 자연을 표현한 공간이다. 관람객은 시기상 함께 보기 어려운 겨울 동백꽃과 봄 야생화를 함께 관람하며 한국의 자연미와 두 가지 계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진퍼리꽃나무
진퍼리꽃나무

전시되는 식물의 구성은 한국의 고산과 아고산지대에서 자라는 고산식물과 한국의 특산식물, 울릉도 자생식물, 멸종 위기식물 등으로 관상가치가 높은 봄 야생화 약 150점을 전시한다. 진달래, 복수초 등 이름만 들어도 친숙한 야생화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진퍼리꽃나무, 두메양귀비, 하늘매발톱, 황산차, 구슬붕이 등 다양한 야생화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현장에는 야생화가 생소한 관람객도 야생화를 쉽게 이해하고 알 수 있도록 설명 안내판이 설치되어 보다 친숙하게 야생화를 만나볼 수 있다.

하늘매발톱꽃
하늘매발톱꽃

수목원 관계자는 “2022년도 야생화전시회는 관상가치가 높은 봄 야생화를 주류를 이루었으며, 따뜻한 봄의 화창한 기운을 아직 쌀쌀한 겨울 날씨에 느낄 수 있게 준비한 전시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드신 분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침고요수목원은 한국관광공사 선정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4연속 선정되며 꾸준하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이기에 수목원에서도 꾸준한 방역과 관리를 통해 코로나 시대 안전한 관람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아침고요수목원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작년 12월 3일 시작했던 오색별빛정원전은 오는 3월 14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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