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돈바스(Donbas) 지역에서 군사작전(military operation )을 선포하고, 다른 국가들이 간섭할 경우 그 결과에 대해 경고했다고 영국의 BBC, 중동의 알자지라, 미국의 CNN 등 복수의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세계가 “러시아에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정당한 이유 없는 공격”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이와 관련,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이사국들이 긴급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푸틴에게 “우크라이나를 공격하지 말라”고 촉구했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이 회담 초청에 응답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크렘린궁은 우크라이나 분리주의자들이 키예프에 대항해 러시아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의 지도자는 러시아가 “우리의 군사 기반시설”을 공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자국의 “군사 인프라(military infrastructure)”와 국경수비대를 공격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당황하지 말라며 승리를 다짐하고,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 메시지에서 전국의 계엄령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러시아 국방부는 ‘정확한 무기’로 우크라이나 군사시설 겨냥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러시아 통신이 보도한 성명에서 “우크라이나군의 군사 인프라, 방공시설, 군사비행장, 항공 등을 고정밀 무기로 무력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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