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전 의원은 이재명 후보가 본인이 당선되면 선거 다음 날인 10일 사면을 단행하겠다고 주장한 바에 대해 “이 분이 드디어 정신줄을 놓으셨다. 본인이 무슨 임금님인 줄 아나 보다”라고 꼬집었다.
윤 전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에서 “본인이 당선되면 법이고 뭐고 사면이라는데 본인 당선이 무슨 국가적 경축이라고 사면을 입에 올리시는지 큰 웃음을 주신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것도 3월 10일에 조치하겠다니 당선되자마자 3월 10일에 무슨 권한이 생기는가”라며 “대통령 취임은 5월 10일이고 아직 대선 레이스 안 끝났으니 정신 좀 챙기라”고 비꼬았다.
윤 전 의원은 이어 “방역방향에 대해서는 많은 국민들이 의구심을 표현해왔지만, 이재명 후보는 대선후보가 될 때까지, 아니 지지율이 떨어질 때까지 일언반구 없이 정부편만 들던 분”이라며 “정말 속이 뻔히 보이게 이랬다 저랬다 한다는 일관성만 있는 분”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말리는 참모들을 떨치고 기어이 말을 한다고 자랑하는 이분을 보니, 참모들이 무척 불쌍하다”며 “어느 캠프나 열심히 하는 참모들이 기둥인데, 리더가 온갖 스캔들로 상대방 캠프 선대본부장 역할을 하는 것도 모자라 이젠 직접 참모들 물까지 먹인다”고 쓴소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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