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대선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6일 오후 충남 아산시에서도 갑을 지역구 합동으로 필승결의대회가 대성황을 이루며 진행됐다. 아산터미널 웨딩홀을 가득 채운 300여명의 당원들은 정권교체와 대선 승리를 한목소리로 외쳤다.
아산갑 국회의원 이명수 국회의원과 충남공동선대위원장인 박경귀 아산을 당협위원장이 합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2019년 7월 20일 아산시 당원 합동 연수에 700여명이 운집했던 이래 2년 반 만에 열린 대규모 실내행사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충남총괄선대위원장인 정진석 국회부의장(5선 국회의원, 공주·부여·청양)은 “윤석열은 충청대망론을 꽃 피울 인물이다. 압도적 지지로 충청의 힘을 보여주자”며 아산시 당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충남총괄선대위원장인 홍문표 국회의원(4선 홍성·예산)은 “문재인 정권은 정부 장차관 중 충남 인물을 한 명도 임명하지 않았다. 전국 시도마다 있는 KBS방송총국도 없다. 충남 홀대가 지나치다”며 정권심판을 강조했다.
충남도당위원장이자 충남공동선대위원장인 이명수 국회의원은 “이번 대선이 절박하다. 나라 100년의 역사가 물거품이 될 수 있다”고 전제하고 “나를 위해서뿐만 아니라도 (우리 역사를 위해서라도) 윤석열을 선택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충남공동선대위원장인 박경귀 당협위원장도 “윤석열이 필승한다는 확신이 넘치는 지금이 가장 위험한 시기”라고 경각심을 일깨우고 “중도층 지지를 이끌기 위해 윤석열을 통해 우리가 이룰 꿈과 비전을 시민들에게 적극 전파하자”고 당부하면서 “3월 9일은 국민이 승리하는 위대한 날이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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