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북러 교역액 고작 651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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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북러 교역액 고작 651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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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경봉쇄 여파…2분기는 1,193 달러

올해 3분기, 즉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북한과 러시아 간 교역액이 651 달러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VOA가 16일 외신을 인용해 전했다.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15일 러시아 연방 관세청을 인용해 이 기간 북한은 러시아에 총 $651 어치를 수출했고 러시아로부터 어떤 것도 수입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 기간 북한이 러시아에 수출한 물품은 두 물체 사이를 밀봉하는데 쓰이는 가스켓 한 품목이었다.

지난 2분기 북러 교역액도 1,193 달러에 불과했는데 당시 북한은 향료/화장품 및 고무 관련 제품 등 2개 품목만을 러시아에 수출했고 역시 러시아로부터 어떤 것도 수입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코로나 19로 북한이 지난해 국경을 전면 봉쇄했기 때문이라는 게 주된 분석이다.

코로나 19 이전인 2019년의 경우 북한은 러시아에 악기, 기계류 등 총 300만 달러 어치를 수출했고 러시아로부터는 광물 연료 등 총 4,490만 달러 어치를 수입했다.

하지만 최근 북한이 북중 및 북러 접경지역에 큰 규모의 소독시설과 창고시설을 신설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북중 및 북러 간 교역이 본격적으로 재개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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